시골 Lifestyle Medicine

우리 사람들의 피부 바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요인들, 특히 생활 스타일로 인해 선택되고 경험되는 요인들이, 우리들의 생명과 건강, 삶의 질과 수명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 교육원의 명제 의학인 근거-기반 생활습관의학에 의하여 거듭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에, 우리들이 어느 곳, 어느 환경에서 삶을 산다는 것은, 당연히 그러한 요인들의 선택과 결정, 경험과 영향 등에 결정체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1.2차 산업시대를 거쳐오며 국가의 기반이 되었던 농경사회 또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시골 환경의 삶은, 도시라는 거대한 인위적 환경을 형성시키며 감소되고 축소되어 갔습니다. 곧 자연과 멀어지고 떨어져서 살아가게 되었지요. 특히, 도시는 현대 삶의 중심 거주 및 활동 지역으로 개발되고 발전되면서, 시골의 삶은 노인들, 무능력인, 가난, 불편, 낙후 등의 스테레오 인상을 주게 되었습니다. 한편, 최근의 현대산업과 문명은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 산업과학 기술적 문명과 문화의 접근성 및 용이성을 시골지역에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시골의 삶도 도시생활의 불건강성, 물질성, 위협성 등에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가령, 패스트 음식들, 자동차, 텔레비전 시청, 좌식생활, 경쟁심, 물질 및 부의 축적을 추구하는 스트레스 등. 

그러나, 최근의 여러 분야들의 연구와 관찰과 체험들에 의하여 시골의 삶, 자연의 삶, 녹색환경 등이 가져다주는 많은 강점, 장점들이 다시 드러나고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녹색공간이 주는 혜택은 여러 면에서 시골이 가지고 있는 특권인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유익함을 다시 찾고 보존하며 활용하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한 연구는 홍콩의 혼잡한 도심인 주롱과 근교에 녹지대가 많은 신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비교했습니다. 홍콩지역의 노인 900명을 조사해본 결과, 도심에 사는 분들에 비해, 녹음이 우거지고 녹색공간이 많은 환경에 사는 분들의 텔로미어가 길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보고에서, 한때 영국이 2차 산업혁명 이후 경제적으로 박탈되었던 대 불황 시기에, 부유한 사람들에 비해 가난한 사람들의 조기사망률은 두 배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녹음으로 둘러싸인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에 살았던 주민들은 예외를 보여주었습니다. 녹색 공간은 또한 스트레스 반응을 감소시키고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예방 및 치료, 그리고 건강과 웰니스 증진을 초래하는 긍정적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와 같이, 자연과 심리 생리적 회복 및 웰빙의 긍정적 관계는 이미 많은 연구 문헌들과 자료들에서 거듭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녹색과 자연이 풍성한 시골의 삶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혜택을 다시 보존하고 지원하며 옹호하는 관심과 노력은, 모든 사람들이 그 긍정적 유익성과 감사함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시골생활습관의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 주십시오. (KCLM 사무국: 010-8919-2704; manager@lifestylemedicinekorea.org)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사용하여 신청해주십시오. 여러분은 시골생활습관의 한 프로젝트의 주인공이자,  시골과 자연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그를 지키며 살아가시는 분들의 삶만이 아니라, 시골지역사회 및 한국 사회를 건강하고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챔피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