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Lifestyle Medicine

건강의 정의가 단련된 신체 근육과 피트니스가 포함된 신체적 영역만이 아닐 때, 군 생활을 하는 분들의 영적, 정신적, 감성적, 사회 관계적, 생산적, 환경적 등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요? 많이 들어 보았듯이, 많은 군인들이 작거나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Post-Traumatic Stress Syndrome)”을 경험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의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Martin Seligman 과 그의 동료들이 추진했던 프로그램들 중 하나는, 군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돕기 위해 생활습관의학에서도 툴로서 사용되는 탄력회복성을 포함한 긍정 심리교육을 지원했습니다. 이 코스는 그야말로, 전투와 싸움으로 하루종일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고조된 군인들에게 삶을 다시 긍정적이자 안정적인 건강한 관점으로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해 줍니다. 이 긍정적 교육은 만성적 스트레스로 굳어있는 그들의 교감신경체계를 완화시키고 또한 지난 군생활에서 노출되고 경험했던 치명적인 트라우마들을 탄력성있게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군복무를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사실 피하고 싶을 정도의 부정적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그러할 때, 그 군생활 기간을 어떻게 좀 더 의미롭고도 긍정적, 건강하고도 웰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그들이 먹는 식사는 건강식일까요? 조금이라도 독서하며 생각을 키워보고 또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정기적으로 세트 되어있는지요? 또한, 무엇보다,다 같이 어려운 집단 군생활에서동료를 후배를 선배를 위해 주고 품어 주고 지원해주는 동정심 교육은 군생활 교육에 포함되어 있는지요? 동정심 교육을 받아 동정심 점수가 높게 나온 의사들의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이 동정심 점수가 낮은 의사의 환자들 보다 더 낮아진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군생활이라고 해서, 소중한 젊은 삶의 시간들을 희생하는 그들을 무조건 억세고, 거칠고 터프하게 만들기 위하여 정신, 생각, 지성, 감성, 사회성 등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희생시키는 것은, 개인을 능가해서 사회와 국가의 손해이기도 할 것입니다. 군생활의 목적을 취하되, 결국, 이 모두가 삶을 위하고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큰 목적과 비전, 의미와 이유 등을 보여주며 전인적 건강과 웰빙도 지원해주는 기회도 포함 시켜야할 것입니다. 즉, 생활습관의학을 조금이라도 접목시켜 군생활이 젋은 남성들에게 또 한번의 건강하고 멋진 삶의 성장시기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한 개인과 가족에서부터 사회와 국가에 긍정적 결과를 더 해줄 것입니다. 이러한 군대 생활습관의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KCLM 사무국: 010-8919-2704; manager@lifestylemedicinekorea.org)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사용하여 신청해 주십시요. 여러분은 군대 생활습관의학 프로젝트의 주인공이자, 국민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부름을 받아 희생하는 군인들의 삶 만이 아니라, 지역 사회 및 한국 사회를 건강하고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챔피언입니다.